국내 연구진이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의 난소기능 억제 치료제에 대한 장기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연구팀은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00여 명을 약 9년 간 분석한 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항호르몬제와 난소기능 억제 치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ESMO)가 10월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메드팩토, 에이비엘바이오, 큐리언트, 신라젠, EDGC, 유한양행 등 K제약바이오 기업들도 ESMO에 참가해 최신 암 치료·진단 기술을 공개한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학회(AACR)와 함께 세계
제약산업이 ‘디지털’과 ‘바이오’를 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질병을 치료·관리하는 ‘약’의 범위가 생명공학·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융합으로 새롭게 확장되며 제약산업의 변화와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해지는 신약개발 방식…새로운 접근법 주목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을 개발하는 방식이 저분자화학물(small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항암제의 연내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신규타깃 항암제로 파이프라인을 넓히고, 기술이전 딜(거래)을 차례로 달성해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규타깃 항암제에 지난해부터 역량을 쏟아부었다”라며 “기술이전은 텀싯(Term shee
지금 전 세계 바이오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분야는 항체-약물접합체(ADC)다. 탁월한 효능이란 무기를 가진 ADC는 막대한 잠재력으로 글로벌 빅파마를 유혹하고 있다. 일본의 다이이찌산쿄가 이 시장의 주도권을 먼저 차지한 가운데, 자본력을 앞세운 빅파마들의 도전이 진행 중이다.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와 항서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신약 허가 본심사 개시 후 첫 미팅(Application Orientation Meeting, AOM)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4일(미국시간) 열린 미팅은 양사가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에 대한 FDA의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각 분야 심사관
엔케이맥스는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이 11월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연구 초록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ITC학회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이번에 채택된 초록은 'HER2' 발현 종양에 대한 ‘HER2-CAR SNK02’의 항종양효과에 대한 연구결과이다.
‘HER2-CAR S
신장암 대상 ‘펙사벡 리브타요 병용’ 연구결과·‘BAL0891’ 연구 개요 포스터로 채택
신라젠은 신장암 대상 펙사벡 리브타요 병용요법 연구결과와 ‘BAL0891’ 연구 개요에 대한 발표 자료가 10월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 2023(ESMO 2023)’에서 포스터로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와이바이로직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아크릭솔리맙(YBL-006)’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2020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과 호주, 태국 등 글로벌에서 환자 총 67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임상의 일차 목적인 아크릭솔리맙의 안정성 및 내약성을 확인 후 임상 2상 권장 용량 수립과 이차 목적인 약
유한양행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가 ‘임상종양학회지(JCO,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실렸다고 29일 밝혔다.
JC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로 글로벌 논문 피인용 지수(Im
T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기업 네오이뮨텍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3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과 항암 백신의 병용 효과에 대한 첫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네오이뮨텍은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암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유방암 예후진단 ‘진스웰BCT’의 예후 예측성능을 비교한 임상연구를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지난 2019년에 수행했던 미국 이그젝
NH투자증권, 주간 코스피 밴드 ‘2500~2620포인트’ 제시미국 국채 발행량 증가 따른 금융시장 풍선효과 우려엔비디아 등 美 반도체 급등 후 차익실현…韓 반도체, 호재에 비해 상승 속도 빨라
다음 주(6월 5~9일) 코스피지수는 각종 악재 해소 속에 빠르게 상승한 반도체를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얼마나 강하게 나타날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에스티큐브가 미국암학회(AACR),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이어 '2023 바이오 USA'에서도 기술이전 후속 미팅을 이어간다.
에스티큐브는 다음 달 5~8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USA에서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기술이전 등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전 세계 65개국 8000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파트너사인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은 미국 개발 중심 자회사 ‘루자나(Luzsana)’를 통해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를 위한 품목허가신청(BLA)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전 세계 543명의 간세포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미국 뉴저지 보건부(New Jersey Department of Health)로부터 의약품 판매면허를 취득해 리보세라닙의 미국 내 판매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엘레바는 지난 16일 간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한지 불과 일주일 만에 첫 의약품 판매 면허까지 취득했다.
엔케이맥스의 NK세포치료제 슈퍼NK(SNK01)가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에서 질병통제율(DCR) 100%가 확인되며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이날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1/2a상 임상 중간결과 논문 초록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6월 4일(현지시간) 포스터
HLB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밟는다. 회사는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허가 후의 청사진까지 완성한 상태다.
HLB는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신청(NDA)을 지난 16일(미국시간) FDA에 제출했다. 리보세라닙의 본격적인 임상 개발을 시작한 지 12년 만이다.
리보세라닙은 혈관 내피 성장인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내달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3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연구결과 16건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ASCO는 지난 1964년 설립된 세계 최고권위 암학회로 매년 4만명 이상 의료관계자가 참여한다. 루닛은 2019년부터 참가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
카나리아바이오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2023)에서 난소암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카나리아바이오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나한익 카나리아바이오 대표와 의약학 개발본부장인 자다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