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 지난달 서울시 시민제안 게시판에 ‘AI 면접비를 지원해주세요’란 제목의 제안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현재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대학가 주변 원룸은 공간이 매우 열악하다. 더 깔끔한 환경에서 면접을 보고 싶어 스터디 카페 회의실을 대여하자 총 세 번의 면접을 보면서 5만 원 가까이 지출하자 걱정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