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AI ‘속도조절론’ 확산…개발 중단 아닌 안전 검증 강화학습 늦어져도 추론·에이전트 사용량은 확대 가능67개국 ‘소버린 AI’ 가세…국가 주도 인프라 투자가 수요 받쳐HBM서 서버 D램·eSSD로 확산…진짜 변수는 CAPEX ‘지연’
글로벌 AI 업계에서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
하나증권은 14일 최근 확산된 AI 속도조절론이 AI 산업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프런티어 모델의 능력 향상 속도를 안전 검증 속도에 맞추자는 주장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금리 인상 우려까지 겹치면서 고평가 AI주의 할인율과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부담은 커질 수 있지만 현재까지 데이터센터 투자와 반도체 주문이 꺾였다는 징후는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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