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배민 정보보호 책임자 증인 채택…보안 관리체계 점검최주희 티빙 대표 출석…3954만 계정 유출·보상 대책 쟁점
쿠팡과 티빙 등 주요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체계가 국정감사 도마에 오른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잇따른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한
여러 정보 조합하면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정부, ‘정보주체 피해위험평가’ 실시해야
3954만 개의 계정이 유출된 티빙에서 내놓은 보상을 받으려면 휴면·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한다. 유출된 정보가 조합됐을 때 어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피해 대응 부담이 정보주체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바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중복을 포함해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한 공격자는 허술한 키 관리체계를 타고 운영환경까지 침투했다. 임직원 265명 규모의 티빙에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티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