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디자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국제공모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공모의 핵심은 건물 하나를 짓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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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상징적 사례를 추가했다. 국내 최대 부동산금융그룹 계열사인 ㈜엠디엠플러스가 해운대 일대 공원·유원지 디자인 환경 개선을 위해 110억 원을 기부한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구명완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0조 2,18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5,821억 원(6.0%) 늘어난 수치로, 시민 생활과 미래 산업의 체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낙동강 유역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고,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서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공식 가동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양재생
부산시와 일본 나가사키현이 한일해협 연안 도시 간 실질적 교류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오이시 겐고(大石 賢吾) 나가사키현 지사가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과 8월 나가사키현 부지사 바바 유코(馬場裕子)의 부산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다. 두 지역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부산시가 시민과 함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차 '미래 부산 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키즈 디자인랩 △영 웨이브 디자인단 △유니버설 디자인단 △시니어 디자인단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단 등 5개 부문이며, 총 250명의 시민이 참여하
부산이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 공식 지정됐다. 한국에서는 서울(2010년)에 이어 두 번째, 세계적으로는 열한 번째다. 단순한 '국제 타이틀'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2년간의 대장정이 부산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각 10일 오후 4시 영국 런던 바비칸센터에서 열린 '세계디자인총회(World
부산시가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영국 런던을 차례로 방문해 자매도시 협력 강화, 관광·투자 유치, 국제 디자인도시 위상 제고 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전략을 추진한다.
박 시장은 8일 상하이에서 공공·민간 협력 기반을 다진다.
상하이 시장과 만나 자매도시 관계 강화 공동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