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VR’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3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열린 ‘삼성 언팩 2014’ 행사장에서 이들 3개 제품은 시연부스에 전시되어 전 세계 언론에 현장 공개됐다.
이날 주인공이었던 갤럭시노트4는 노트 시리즈 최고 사양을 채택해 일찌감치 눈길을 끌었다. 쿼드HD 슈퍼 아몰레드
삼성전자는 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진행한 '삼성 언팩'을 통해 '갤럭시 1등 신화'의 주인공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베일을 벗은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는 사양 면에서 전반적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우위인 것으로 평가된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2560×1440) 디스
삼성전자가 지난 2011년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스펙을 갖춘 ‘갤럭시노트4’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에 앞서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4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4는 공개 전부터 삼성전자가 제품에 최초로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
갤럭시기어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3' 전시회 개막에 앞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 3'와 '2014년형 갤럭시 노트 10.1',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사진은 행사가 열린 베를린 텐포드롬에서 행사에 참석한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