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암 사망자 처음 9만명 돌파전체 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는 유일하게 상승
고령화 영향으로 2025년 사망자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은 80세 이상이었고 암 사망자는 처음으로 9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자살률은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 자살률은 전 연령대 가운데
2024년 경기도에서 자살로 숨진 도민은 3829명이다. 하루 평균 10.5명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수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인 ‘생명안전 100·
지난해 자살률이 전년보다 8.5% 증가했다. 중장년층 자살률이 급증한 영향이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살자 수는 1만3978명으로 전년보다 1072명(8.3%)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를 의미하는 자살률은 27.3명으로 2.2명(8.5%) 늘었다. 자살률은 2014년과 같은 수준으로, 9년 만에 최고치다.
자살률 증가의
미국·일본 언론도 관심 있게 보도“높은 10대 자살률 요인 되기도”
한국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제)’를 제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외신들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한국, 대학 입시에서 킬러 문항 배제키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에서 수능으로 알려진 대학입학시험은 극도로 어려운 문제로 악
지난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12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알츠하이머병이 처음으로 여성의 10대 사망원인에 이름을 올렸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자는 31.7명으로 자살 사망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대 사망자 중 절반이, 30대 역시 40%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젊은층의 자살이 심각했다. 지난해 사망자 수는 5년째 늘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
청소년 자살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시니어 시민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1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절대 부족하지 않다”며 노년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청소년 자살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은 2011년 인구 10만 명당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