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발사체 제원·사거리 분석 중…지난달엔 ‘화성-11마’ 개량형 시험 김여정, 전날 李대통령·정동영 대화 제안 비난…남북 긴장 속 추가 발사
북한이 3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 3명이 크게 다친 사건을 두고 우리 군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발사가 이뤄지면서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반도 비핵화' 등을 의제로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중국에 국빈 방문하는 날에 맞춰 이뤄진 무력시위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직후 이뤄진 발사로 '우리는 다르다'는 뜻을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이날 합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들은 자기의 안보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가고 있는가를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고 위협했다.
5일 조선중앙통신은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4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념연설에서 “전시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