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14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81kg급에 출전한 왕기춘이 16강전에서 탈락했다.
8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체중조절에 어려움을 겪은 왕기춘은 이번 대회부터 73kg에서 81kg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1회전에서 이성호(한국체대)를, 2회전에서 전준호(한양대)를 각각 한판승으로 꺾고 16강에
송대남(남양주시청)이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남자 90㎏급 결승전에서 로만 곤티우크(우크라이나)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5월부터 81㎏급에서 90㎏급으로 체급을 올린 송대남은 9월 2011 몽골 월드컵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1회전부터 준결승전까지 3연속 한판승을 거둔 송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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