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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국정과제 추진에 국민과 함께 가려고 하는 노력 부족"
    2024-04-17 17:30
  • 이준석 "대통령실 인사 맥락 없다... 재고하고 차분히 생각하길"
    2024-04-17 12:08
  • 남은 3년도 여소야대…尹, 국정 기조 바꿀까 [4.10총선]
    2024-04-10 20:47
  • 尹, 대통령실 '2기' 꾸렸다…정책실장 신설·수석비서관 전원교체
    2023-11-30 20:08
  • 與, 이재명 복귀에 “회동하자”…3자 회동 역제안엔 “아쉽다”
    2023-10-23 14:51
  • 대구 방문 이재명, “TK신공항‧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힘쓰겠다”
    2023-05-10 12:00
  • ‘여의도 기대’ 없는 대통령실…“與원내대표 선출? 당정협의 강화”
    2023-04-07 16:14
  • [종합] 이재명 “尹 영수회담 여전히 유효…30조 긴급민생계획 추진”
    2023-01-12 11:47
  • [尹정부 6개월] 박스권 갇힌 지지율…뒷걸음 치는 '협치'
    2022-11-10 05:00
  • 국민통합위, 장애인 이동권 특위 출범…보행로봇·자율주행 논의하나
    2022-09-26 17:19
  • 민주 "尹, 인사 시스템 안 바꾸면 참사 반복될 것"
    2022-07-11 10:53
  • 박홍근 "윤석열 사단, 각 분야 포진…인사참사 끝없이 이어져"
    2022-06-09 10:50
  • [종합] 원구성 협상 두고 여야 충돌 본격화...장관 인사청문회 차질 빚을 수도
    2022-06-07 11:26
  • 한덕수 총리 “일자리, 분배, 복지도 경제가 성장해야 가능…빠른 성장에 국정 역량 집중”
    2022-05-23 10:00
  • '한덕수 표결' 앞 신경전…민주 "오기 인사 안 돼" vs 국힘 "양심 따라 투표"
    2022-05-20 13:39
  • 문희상 “한동훈, 최악의 인사…윤 50점, 민주당 40점”
    2022-05-18 14:39
  • 한동훈 장관 임명에…야권 "소통ㆍ협치 내팽개쳐져"
    2022-05-17 18:23
  • 여야, 한동훈 임명 강행 손익계산 분주
    2022-05-17 17:34
  • 2022-05-17 05:00
  • 윤 대통령, 협치 메아리 속 한동훈 임명 가닥…野 “반쪽 국민과 싸우나”
    2022-05-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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