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2027시즌 선수단 정비에 나서며 1라운드 출신 왼손 투수 허윤동을 비롯한 선수 10명을 방출했다.
삼성은 19일 양현, 홍원표, 허윤동, 박주혁, 김동현, 신윤호, 박시원, 유병선 등 투수 8명과 내야수 박장민, 외야수 홍현빈을 다음 시즌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수원 유신고가 3년 만에 청룡기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유신고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충암고를 3-1로 누르고 우승했다. 소형준(KT 위즈)과 허윤동(삼성 라이온즈)이 활약했던 2019년 이후 3년 만의 우승이다.
이날 유신고는 이태연을, 충암고는 이기창을 선발 투수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