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 맞은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과 ‘부전(不戰ㆍ전쟁하지 않음)의 맹세’를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13년 만에 되살린 ‘반성’이라는 표현이 1년 만에 다시 사라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일본의 패전 81년을 맞아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식사(式辭)를 낭
일본 정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을 연기한다는 발표를 한 후 아베 신조 총리가 나서서 중국과 한국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9일 0시를 기해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기존 발행한 중국인과 한국인에 대한 모든 비자를 무효화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일본 방문 14일 이전에 두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과 일본인들이 입국 시 모두 14일간 일
일본 극우작가 햐쿠타 나오키 NHK 경영위원의 망언 시리즈가 줄줄이 터져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일본의 한 강연장에서 햐쿠타 NHK 경영위원은 “종군위안부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지난 2월 도쿄도지사 선거 지원 유세 과정에서 상대방 후보에게 ‘인간쓰레기’라고 비난하고 “난징 대학살은 없었다”고 망언을 늘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