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부터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집콕족’을 위한 콘텐츠·멤버십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놨다. SK텔레콤은 가족로밍과 일본 현지 제휴 혜택을 강화했다. KT와 LG유플러스도 로밍 혜택과 함께 영상통화·콘텐츠·쇼핑·외식 등 연휴 생활 전반으로 혜택을 넓혔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추석 기간 가족여행을 계획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과 빈집 관리, 콘텐츠 이용 등을 위한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2026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5G 로밍은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지 통신망과 단말에 따라 5G 이용 여부가 달라지며, 미지원 지
SK텔레콤이 추석 연휴 기간 연인원 3625명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관리한다. 협력사와 유통망에는 1318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SK텔레콤은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각 지역 상황실을 연계한 특별 소통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KT가 로밍 대표 상품인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을 개편한다. 데이터 제공량과 이용 기간을 확대해 해외여행 고객의 데이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KT는 가족·친구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함께 쓰는 로밍'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3만3000원 상품은 4GB에서 5GB로, 4만4
LG유플러스가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쇼핑·관광·교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진행한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당
KT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여행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통신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통망과 협력사 등 통신 생태계와의 상생 노력도 강화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고객 지원 방안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로밍, 멤버십, 지역 관광 프로그램,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물가 상황 속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혜택 확대는 2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KT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알뜰 로밍 상품과 현지 맞춤형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 2만원대 요금제로 데이터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랩 할인도 받을 수 있다.
KT는 10월 31일까지 대만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남아 알뜰 로밍’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SK텔레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마련하여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LG유플러스가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월 2만원대 요금제에도 데이터 끊김 없는 ‘데이터 안심옵션’이 적용되며 기존 53종의 요금제는 18종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어렵고 복잡한 통신 이용 경험을 단순화하는 ‘심플리 2.0’ 전략의 일환이다.
강진욱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은 28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
LG유플러스가 5G와 LTE 요금제를 하나로 합친 ‘통합요금제’를 출시하고 모바일·인터넷 결합 구조를 단순화한다. 복잡한 요금제와 결합 방식이 통신 서비스 이용의 불편을 키운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상품 선택부터 혜택 적용까지 전 과정을 직관적으로 바꾸는 ‘심플리(Simply) 2.0’ 혁신에 나선 것이다.
LG유플러스는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 기반 K-POP 체험ㆍ오디션 연계 결제망 구축
온ㆍ오프라인 원스톱 결제 환경 마련…하반기 공항서 USIM/eSIM 결합 패키지 출시
다날이 글로벌 K팝 인재 양성의 중심지인 월드케이팝센터와 손잡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통합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다날은 월드케이팝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케이팝 체
SK텔레콤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소개했다. 여름 휴가철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8월까지 프로모션 혜택이 이어지게 구성했다.
SKT 고객이라면 △자녀를 위한 휴대폰 선물부터 △부모님 안전을 위한 AI 보안 서비스 △연휴 기간 가족 여행을 위한 로밍 프로모션 △자연
LG유플러스가 대표 상품인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 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걱정 없이 로밍 서비스
통신3사가 설 연휴 기간 귀경·여행길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영상통화 무료, 해외 로밍 데이터 2배 등의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간 안부 인사를 돕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상통화서비스 이용이
이통3사가 설 명절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대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를 강화하고 로밍 서비스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한 일 평균 약 1400명,
SK텔레콤이 하나카드와 제휴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T와 하나카드는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 후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1인 1회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국내 알뜰폰 1위 사업자 KT엠모바일이 이심(eSIM) 데이터 로밍 ‘모비(mobi)’를 출시하며 글로벌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비는 별도의 유심 교체 없이 eSIM을 통해 해외에서 간편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모비 앱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eSIM을 등록하면, 일본·중국·베트남을 포함한
SK텔레콤이 연말연시 휴가 시즌을 맞아 친구 및 지인들과 함께 로밍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뭉치면 로밍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3명까지 그룹을 만들어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가입 고객 모두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8일까지 해
책장 한편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두툼한 사진 앨범. 수십 년 세월 동안 지구 곳곳을 누비며 쌓아온 소중한 기록이지만, 다시 꺼내어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여행 사진을 인화하려고 해도 사진관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추억이 빛바래는 것이 아쉬운 당신을 위해 여행의 모든 순간을 더욱 가볍고 세련되게 간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앨범보다 근사하고, 그냥
심리학자들은 “행복하고 싶으면 친구와 여행을 가 맛있는 것을 먹으라”고 말한다.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장기여행을 하다 보면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오죽하면 ‘친구를 알고자 하면 사흘만 같이 여행해보라’는 말이 있을까. 여행 중엔 본성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일정에 지치고, 취향과
전화, 문자, 카메라 정도로만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면, 10년 전 휴대폰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처음 휴대폰이 나왔을 때 우리가 경험했던 편리함보다 훨씬 더 많은 스마트 서비스가 넘쳐나는 시대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이런 것도 다 되는구나’ 하고 감탄할 만큼 다재다능한 앱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단순히 발견에서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