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테일링 매출 3조9633억엔·순익 5425억엔 사상 최대해외 유니클로 매출 26% 증가하며 실적 견인…1위 인디텍스와는 격차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이 지난해 매출을 17% 가까이 늘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스웨덴 H&M을 제치고 매출 기준 세계 의류소매업계 2위에 올라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9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일본 국민 패션 ‘유니클로’가 한국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다.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9일(현지시간) 2020회계연도(2019년 9월~2020년 8월) 순이익을 1650억 엔(약 1조7500억 원)으로 하향 수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1% 늘어난 수준이지만, 기존 전망치(전년비 8% 증가한 17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