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지역에서 약 2주간 작은 규모의 지진이 이어짐에 따라 전문가 회의를 통해 지진 발생 특성과 원인을 분석하고 전망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남지역에서는 2020년 4월 26일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총 76회의 작은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이달 14일부터 같은 위치에서 2020년과 유사한 형태의 지진활동이 이어졌
23일 오전 6시 규모 3.1 지진 발생열흘간 71차례…2020년에도 같은 지역서 76차례 감지
전남 해남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근 열흘간 해남 일대에서 미소지진을 포함해 70차례 넘는 지진이 이어진 가운데 6년 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연속 지진이 발생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3분쯤 해남 서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