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팀 렉서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에게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차량 제공은 선수들이 바쁜 투어 일정과 훈련을 효율적으로 소화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표 프로골퍼인 박상현(동아제약) 선수,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의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선수는 앞으로도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골프 이벤트에서 렉서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DP 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한다.
11~14일(현지시간)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미국프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하나금융그룹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13억 원과 우승상금 2억6000만 원이라는 대회 역대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이
하나금융그룹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정규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부터 국내 대회로는 유일하게 한·일 양국 협회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선수 4명(KLPGA 2명, KPGA 1명, LPGA 1명)을 새로 영입, 기존 후원 선수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8명의 골프 선수단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할 신인 기대주 박혜준(19세), 봉승희(19세) 선수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이후 90년 동안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1994년에는 ‘사회’를 뜻하는 라틴어 ‘SOCIO’가 더해진 동아쏘시오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약국 트럭'을 활용해 빠른 복구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현대차증권이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 한판 프로암 대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25일부터 7월9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현대차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고객 중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 한판 2021시즌 프로암 초청권’을
제네시스 브랜드가 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섀도우 크릭’에 4년 연속 차량을 후원했다.
제네시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클럽에서 17~20일(현지시간) 열린 ‘더 CJ컵’에 △G70(80대) △G80(7대) △G90(5대) 등 총 92대의 차량을 지원해 경기 관계자, 참가 선수들의 의전을 도왔다.
‘2019 북미 올해의 차’,
렉서스코리아가 ‘RX 450h F SPORT’를 공식 출시하고 7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F SPORT'는 RX 450h의 스포츠 모델로 △고속주행 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스포츠 시트 △표면에 타공을 넣어 그립감을 강화한 스포츠 핸들과 기어노브 △알루미늄 페달 △F SPORT 전용 계기판 등이 특징이다.
또한, 도로 상황에 따라 쇼크
‘베테랑’ 모중경(45·타이틀리스트)이 우승시동을 걸었다. 모중경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에 나섰다.
모중경은 2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711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한민규(3
함정우(천안고)가 한화금융네트워크배 제14회 MBC씨앤아이 청소년골프최강전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함정우는 5일 강원 속초의 플라자CC 설악(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준형(명지고)이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에 올랐다.
손
함정우(천안고 2)와 손주희(보영여고 1)가 '한화금융네트워크배 제14회 MBC씨앤아이 청소년골프최강전' 2라운드에서 선두에 랭크되며 본선에 진출했다.
3일부터 사흘간 강원 속초의 플라자CC 설악(파72)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 남고부에서 함정우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선두의 뒤를 명지고 2년생 전준형이
대한골프협회는 최근 선수강화분과위원회(위원장 강형모.유성CC 회장)를 열고 2011년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74명을 선발했다. 국가대표 남여 12명, 상비군 62명이다.
◇국가대표
▲남자 (6명)
김시우 육민관중 3년
배윤호 제물포고 2년
이상엽 낙생고 1년
이수민 육민관고 2년
이재혁 이포고 2년
이창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