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한은 소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마치고 두 번째 순방국인 멕시코로 향했다. 유엔 무대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과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국의 역할을 제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멕시코에서는 교역·투자와 에너지·광물 공급망 등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 JFK공항에서 공군
트럼프, 北대화 의지 재확인…한미 평화공조대미 투자 협의 진전 속 정상회담 일정 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핵추진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안보 현안의 후속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핵추진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안보 현안의 후속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뉴욕 현지에서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 관련 브리핑을 갖
남북 상호 체제 존중·소통채널 복원 강조AI 기본사회·녹색대전환·에너지 공급망 연대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우선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한 뒤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로 나아가는 단계적 해법을 제시했다. 남북이 서로의 체제를 존중하면서 공존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가
미국·멕시코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자외교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별도 접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 JFK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는 차지훈 주유엔대표부 대사 부부와 강경화 주미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멕시코선 공급망·K방산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이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잇달아 방문한다. 뉴욕 유엔총회에서는 유엔 개혁과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제시하고, 멕시코에서는 교역·투자와 에너지·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방산 등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기존 통일부 시설과 기능 중복…세부 사업계획도 없어”2030년 개관 목표…“북한인권센터 중단 근거 공개해야”
통일부가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을 중단하고 같은 부지에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두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확고한 억제력에 기반한 신뢰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안보대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미주지역회의 정책대화 참석“한반도 평화 당사자로서 전작권 환수로 책임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될 평화 체제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북한과 미국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 논의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
청와대가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5년 만 단독 방한...20일 청와대서 이재명 대통령 예방“한중 관계 개선‧발전 추진에 중요한 합의 이뤄”
19일 단독으로 약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면서도 북미 정상 간 대화 중재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왕 부장은 20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 강령 전문에 12·3 내란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을 ‘빛의 혁명’으로 명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한 강령·당헌 개정에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상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중앙위원회 안건은 전국당원대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통일의견 수렴정태호 회장 “평화통일 시민 공감·참여 중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는 14일 정읍시청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개회식과 보궐자문위원 위촉식에 이어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교역·투자 확대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방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안보,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공조를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을 만나 양국 간 우호 관계 발전 방안과 인적·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필립 국왕과 면담을 갖고 수교 12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필립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확대를 병행하는 안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국제사회의 항행 안전 노력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 연설에서 북한
통일부가 통일백서에 남북 ‘두 국가론’을 처음으로 명시한 가운데 탈북민은 물론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협상 등도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일부는 18일 공개한 통일백서에서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하면서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뉴욕에서 개최 중인 ‘제11차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 참석 계기로 베트남, 미국, 유엔 측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다.
외교부는 28일(현지시간) 오전 정 본부장이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베트남 외교차관을 만나 제11차 NPT 평가회의, 양국 관계 및 실질 협력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9일 밝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