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위 당국자, 한미 정보협력 논란에 입장 밝혀대북 정보 공유 제한 속 양국 협력 차질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미 간 정보 협력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정보·방첩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과 한미 정보 협력 차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10일
한미 정보협력 정상 진행 강조NSC 상임위 이종석·조현 논쟁설도 부인
산업통상부와 국가정보원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미국 측 불신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산업부는 9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대미 전략투자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이 김 장관에 국정원 관련 불신을 전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윌리엄 번스(William J. Burns)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만나 “양국 간의 긴밀한 정보협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방한 중인 번스 국장을 접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번스 국장에게 “취임 후 첫 방한을 환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