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 기술 발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았다.
한컴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 잔치’에서 특별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수여됐다. 한글학회는 김 회장
SK텔레콤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AI로 우리말 사전을 분석해 새로운 글꼴을 제작했다.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지금은 낯설어진 우리말 100개가 담긴 책자도 만들었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의 기록을 AI로 되살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캠
한글날 제정 100주년…광화문서 100개 조명 밝힌다‘가갸날’부터 한글날까지 100년 역사 한눈에창덕궁 왕실 서재 특별개방…어린이 책갈피 체험도
올해 한글날은 조금 더 특별하다. 1926년 ‘가갸날’로 시작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은 데다 금요일인 9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한글의 역사를 살펴보는 전시부터 고궁에
이관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국립국어원 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관규 신임 원장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어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어 국어교육학회와 한국문법교육학회의 학회장, 한글학회 이사 및 부회장
KT는 ‘K 데이터 얼라이언스’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적 인공지능(AI) 경쟁력의 핵심 자산인,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 교류를 위해 한국 대표 기업과 공공·학계가 공고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KT를 비롯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아이
유인촌(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세종대왕께 꽃 바치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 장관과 김주원 한글학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24 한글주간'을 맞아 일상 속 언어문화를 개선한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한글주간의 주제 '괜찮아?! 한글'에 맞춰 외국어·외래어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10대 실천과제를 정해 시행한다.
10대 실천과제는 △아름다운 우리말 일상 환경 구축 △언론·방송 보도 용어 개선 △온라인 국민 참여형
새 시대는 새 기운으로 살아야 한다. 새 시대의 힘을 받아 앞으로 나아가는 자는 흥하고 지난날을 그리며 과거에 매달리는 자는 쇠하기 때문이다. 개인도 그러하고 국가도 그러하다.
이러한 뜻에서 정부가 지난 5월 문화재청의 한계를 벗어나 국가유산청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한 정책 전환은 시의적절하다. 문화유산을 과거의 유물로 보존하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
새해는 신축년(辛丑年) ‘하얀 소의 해’이다. 책상 위에 새해 달력을 세웠다. 모 기업에서 보내온 탁상용 달력인데, 특이하게 뒷면에 거울이 달려 있다.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거울을 보며 반성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달력을 펼치고 시부모님 제삿날, 아버지 제삿날, 엄마 생일 등 집안의 기념일에 동그라미를 쳤다. 25주년이 될 결혼기념일엔 별 표시도 했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늘어난 신조어를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대신 우리말 사용을 늘린다.
서울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우리말 사용을 활성화하고자 '바르고 쉬운 행정용어 연구회'를 운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회에는 교육청 소속 민간전문가와 한글학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 국어 교사 등 7명이 참여한
개그맨 출신 정재환 성균관대 교수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재환은 4일 방영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정재환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 교수다. 정재환은 "처음 논어를 읽은 게 21살 때고 두 번째가 31살이었다"며 "그때부터 공자님을 100분의 1이라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건방지게 했다"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올 시즌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상 끝에 다시 일어선 만큼 그의 경기를 지켜보는 야구팬들이 많아졌습니다.
프로 데뷔 초, 일부 언론이 그의 이름을 ‘유현진’으로 표기하자 소속 구단을 통해 ‘류현진’임을 강조하기도 했지요. 한화 이글스에서 등번호 99번을 단 투수는 류현진이 유일하고, 그
이낙연(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종택 한글학회 이사장, 권재일 한글학회장, 이 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송영길 의원. 이동근 기자 foto@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자신의 정치인생 30년을 더불어민주당에 헌신했다. 평화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 이르기까지 당 명칭은 바뀌었지만, 늘 민주당과 함께하며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자 준비된 전략통으로 성장했다.
충남 홍성 출신인 전 수석은 서울 휘문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같은
한글학회는 제60대 회장에 권재일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1976년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방송광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국립국어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한글학회는 1908년 한국어 연구와 한글의 보급 및 발전을 위해 창립된
"펫트윈은 펫(Pet)과 비트윈(Between)의 합성어로 '클럽T키즈'에 이은 두 번째 3C(Contents, Community, Commerce) 연계 생활가치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지난 7일 반려동물 관련 정보제공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외국어를 합성해 '펫트윈'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는데 의미 부여마저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
시민의 발 지하철이 가장 처음 탄생한 곳은 영국 런던이다. 1843년 템스강 터널이 개통된 직후 런던시 공무원 찰스 피어슨이 도시 교통 개선을 위해 땅속 기차를 만들자고 제의했다. 그로부터 20년 만인 1863년 증기기관차가 달리는 지하철도가 건설됐다. 곧이어 빈, 베를린, 파리의 지하에도 철도가 놓였다. 전철형 지하철은 1900년 파리를 시작으로 일본 도
'가온'은 '가운데'를 뜻하는 우리말인데, 새문안로 3길이 한글 이야기의 중심거리이기 때문에, 이 길을 ‘한글 가온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글 가온 길에 가면, 한글학회와 주시경선생의 집터, 그리고 주시경선생과 헐버트선생의 부조가 새겨진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또, 이야기꾼 전기수 할아버지와 각종 한글 조형물,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있다. 그리고,
광복 이후 출판시장은 1950년의 6·25, 1960년의 4·19와 1961년의 5·16, 1972년의 10월 유신, 1980년의 광주민주화운동, 1989년의 현실사회주의의 몰락, 1997년의 IMF 외환위기,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말미암아 대체로 10년을 주기로 많이 읽히는 책의 유형이 달라진다. 광복 이전이 암흑기였다면 광복 이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