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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정승일 前 한전사장 삼성전기 사외이사 승인 찬성
    2024-03-18 15:35
  • 한전 등 12개 에너지공기업 11조8600억 원 비용 절감…목표 144% 초과 달성
    2024-03-13 14:14
  • 보성파워텍, 전기요금 정상화에 흑전…물가연동제로 이익 기반 마련
    2024-03-12 09:35
  • 정부·CF 연합 "올해는 CFE 이니셔티브 확산 원년"…국내외 외연 확대
    2024-02-28 11:00
  • 용인 등 7개 첨단특화단지 전력공급 이상무…TF 꾸려 원팀 대응
    2024-02-27 11:28
  • [특징주]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경영평가에 '주주가치 제고 노력' 포함 소식에 강세
    2024-02-19 09:17
  •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 1588.7조, 161.4조 급증…확장재정ㆍ에너지 가격 상승 탓
    2023-12-14 11:00
  • 글로벌 기업, 3분기 실적 개선 뚜렷…한전, 순익 회복 규모 세계 10위
    2023-11-27 16:24
  • [기고] 에너지 대응, ‘계절의 흔적’ 지우기
    2023-11-23 05:00
  • 감사원 "한전 임직원, 가족 명의로 법인 설립해 '태양광 투잡'"
    2023-11-14 14:00
  • [오늘의 증시] 박셀바이오ㆍ한전기술ㆍCJ제일제당ㆍ한국가스공사 등
    2023-11-13 08:16
  • 가정용 전기·가스 요금 동결…대기업 사용하는 산업용(을)만 10.6원 인상
    2023-11-08 15:00
  • 이자 못 갚는 기업 비중 역대 최고치…기업간 ‘양극화’ 두드러져
    2023-10-25 12:00
  • 한전·포스코홀딩스·롯데케미칼, 사우디 아람코 청정 암모니아 도입
    2023-10-23 10:01
  • 한-사우디 '수소 오아시스 협력 이니셔티브'…155억 달러 블루암모니아 생산 LOI
    2023-10-22 23:17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네이버, 광고 빈자리 커머스가 채운다"
    2023-10-18 08:15
  • 방문규 산업 장관 “한전·가스공사 적자 해소 위한 요금으로 모두 전가 안돼”
    2023-10-12 10:10
  • "文정부, 전기·가스요금 제때 못 올리게 막아…LH, 택지개발 부풀려 추진"
    2023-10-10 14:00
  • 2050년까지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수요 계속 늘어난다
    2023-09-24 12:00
  • 공공부문 적자 역대 ‘최대’…한전·가스공사 등 비금융공기업 영향 커
    2023-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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