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비대상자까지 참여 확대…11월 첫 데이터 개방
국가 바이오빅데이터 100만명 구축…신약·정밀의료 개발
정부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닌 국민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 건강·유전정보를 확보해 AI 의료혁신과 신약·첨단 의료기기 개발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
복지부·WHO 공동 개최…각국 전문가 집결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발표…의료격차 해소 모색
AI가 바이오헬스 산업과 의료 현장에 가져올 혁신과 그 혜택의 글로벌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각국 보건당국과 국제기구, 의료계·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AI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과 의료격차 해소,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 등을 모색
복지부, 제3차 제약산업 혁신 민ㆍ관협의체 개최기업 규모화ㆍ전문화로 R&D 강화⋯글로벌 진출 추진의약품 판촉영업자 관리ㆍ감독 강화 방안도 논의
정부가 유사한 제네릭(복제약)을 둘러싼 과도한 영업 경쟁을 개선하고 국내 제약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한다. 소규모 기업이 난립하는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전문성을 높여 내수시장 중심의 경쟁에
글로벌은 100건 넘는데 국내는 10여건 ‘격차’자금력·지배구조 등 구조적 한계에 M&A 저조M&A 활성화로 투자 회수 다변화…선순환 기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인수합병(M&A)이 신약 파이프라인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망 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이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상반기 매출과 연구개발(R&D) 투자가 두 자릿수 증가한 데 이어 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제약·의료기기 분야 종사자는 늘었다. 다만 지난해보다 매출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의약품 분야 수익성이 악화하는 등 성장의 질에서는 온도 차가 확인됐다.
30일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우선 과제로 지역·필수의료와 초고령사회 돌봄 등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을 꼽았다.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산업에 접목하고, 연구 성과가 의료 현장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진흥원의 정책 기획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고 원장은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건산업의 패러다임
장을 지키는 항체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A(IgA)가 과도한 음주 시에는 오히려 간에서 염증을 키우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탁권용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김민구 가톨릭대학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IgA가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와 상호작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바이오·의료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주요 의료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달 미국 존스홉킨스 테크놀로지 벤처스(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JHTV)와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TMC) 관계자들을 잇달아 초청했다. 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 조사 결과 발표16개국 25개 도시 성인 7100명 대상 조사
외국인 10명 중 6명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형성된 것은 물론, 한국 문화가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끌어올린 영향도 컸다.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애브비와 공동으로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진행 중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브리지’의 일환이다.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우수 혁신 기술 및 연구 파이프라인을 발굴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인 애브비(AbbVie)와의 실질적인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사업’의 다년도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비보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식 미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미국 확증 임상 3상과 신약허가신청(NDA) 준비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규제 대응
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 임상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연내 첫
삼성서울병원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B동 9층에서 일반에 공개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5년 국책 과제인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레인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저해제 ‘PHI-701’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5월 PHI-701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6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개발 동력을 확보한 바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들이 속속 국내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ADC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후보물질이 상용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도입된 ADC
아이진(Eyegene)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정부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과제는 ‘장기 면역 유도 백신 플랫폼 개발’과 ‘만성감염 바이러스의 잠복소 제거를 통한 재활성화 원천 차단 플랫폼 개발’이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방한 외국인 수 증가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한 명이 지출하는 금액까지 커지면서 의료비가 전체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환자 카드소비 변화 및 성장요인 분석’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자체 구축 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국내 최대 ICT 디지털 혁신 어워드인‘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산 경쟁력을 갖췄지만 혁신신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첨단 의료기기 등에서는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치료제뿐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응급실 간호사 교육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수혈 준비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24일 손명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팀은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Level-1 급속 주입기(Level-1 rapid infusion system)
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등과 함께 이날 코엑스 컨퍼런
부산테크노파크·계명대·광주테크노파크·경희대(용인)·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선정
올해 개소당 1억4000만원 지원…기획·실증부터 상용화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정부가 고령자 대상 첨단기술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고령자 대상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제품·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
방문 관리 8%만 수혜, AI IoT로 풀어야
돌봄로봇 가정 도입 1.4%, 급여화 숙제
공공돌봄 전화·웨어러블로 확산시켜야
초고령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로 ‘인간’다움 지목됐다. 고령자 돌봄의 핵심인 ‘주거지에서 나이 듦’(AIP·Aging in Place)’을 가능하게 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놓고 통찰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