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지역 20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 45명과 만나 2시간 50분 동안 학교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이날까지 34차례에 걸쳐 학교장 및 학부모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초·중·고 교장 간담회와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정례화해 교육 현장의 목소
친환경 무상급식 등 서울의 각종 교육 현안을 논의할 민관 협의기구가 오는 9일 출범한다.
서울시와 시의회는 오는 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의회, 서울시, 시교육청, 시민단체 등을 망라하는 교육관련 협의기구 출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기구의 명칭과 실무협의회 세부 구성원, 참여 민간단체 선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