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1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노원구 ‘하계1차청구’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억85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5000만원(17%) 상승했다.
2위는 경기 부천시 ‘비잔티움상동’으로 10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억5000만원(16%) 올랐다. 3위는 성남
“전세금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매물을 골라잡을 수 있어요. 한두 달 전만 해도 전세물건을 구하느라 난리였는데 최근엔 평형대별로 2~3개씩은 대기 매물이 있어 전세구하기가 한결 쉬워 졌습니다.”(서울 목동 L공인중개 관계자)
주택시장에서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장기간 천정부지로 뛰던 전셋값이 최근 하향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