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박신혜와 진경이 의문의 남성에 의해 공포에 질린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피노키오’ 측은 18회 방송을 앞두고 최인하(박신혜 분)-송차옥(진경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하가 편집실에서 차옥과 대화를 나누던 중 검은 옷을 입은 의문의 남성이 바깥에서 손잡이를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이 난입한 의문의 남성에 의해 공포에 질린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14일 18회 방송을 앞두고 위기상황에 놓인 최인하(박신혜)와 송차옥(진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하가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으로 편집실에서 차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시에 바깥에서는 검은 옷
피노키오 박신혜, MSC 아이템회의 촬영샷… “진경,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MSC 아이템회의. 송부장 공주캡 일주선배. 과연 이번주에는 무슨 아이템으로 뉴스를 만들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SBS 수목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