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가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16강에 진출했다.
28일(현지시간)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무세티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방크오픈(비엔나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티아포를 세트 스코어 2-0(7-6 7-5)으로 제압했다. 경기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치중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호다르(스페인)를 2-1(1-6 7-6〈7-5〉 6-4)로 꺾었다. 경기 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벤 셸턴(9위·미국)이 2026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츠베레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50위·러시아)를 3-0(6-3 7-6 7-6)으로 꺾었다. 2020년 이후 6년 만의 US오픈 결승 진출이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과 윔블던 준우
알렉산더 즈베레프, 판더잔츠휠프 3-0 완파…시즌 4대 메이저 모두 4강하차노프와 준결승 격돌…도쿄올림픽 결승 이후 재대결티아포-셸턴 ‘미국인 맞대결’…미국 선수 결승행 확정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 대진이 완성됐다. 톱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맞붙고, 프랜시스 티아포와 벤 셸턴은 미국 선수끼리 결승
US오픈 남자 단식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8강에서 벤 셸턴(미국)에게 충격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셸턴에게 2-3(7-6 1-6 3-6 6-1 6-7)으로 졌다.
알카라
알카라스–셸턴, 즈베레프–판더잔츠휠프 격돌티아포–미컬슨 미국 선수 맞대결…하차노프는 블록스와 4강 경쟁알카라스·즈베레프, 나란히 승리하면 결승서 만나는 구도
2026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벤 셸튼(미국)과 맞붙고, 톱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보틱 판더잔츠휠프(네덜란드)를 상대한다.
대회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아서 페리(영국)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홈 코트의 응원을 등에 업은 페리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테일러 프리츠(미국)도 알렉산더 부블리크(카자흐스탄)를 완파하며 3년 연속 윔블던 8강에 합류했다.
페리는 6일(현지시간) 영국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의 윔블던 복귀에 외신도 주목했다.
테니스 전문기자 벤 로텐버그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뉴스레터 ‘바운스’에서 권순우의 윔블던 출전을 조명했다. 로텐버그는 권순우가 18개월 군 복무 종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 무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권순우에게 올해 윔블던은 단순한 메이저대회 복귀 이상의 의미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은퇴 경기를 맞아 남자 테니스의 '빅4'가 총출동한 '팀 유럽'이 레이버컵 테니스 대회에서 '팀 월드'에 역전패했다.
유럽을 제외한 나라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 월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이버컵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복식과 1, 2단식을 모두 이겨 종합 전적 13-8로 승리했다.
팀 유럽과 팀 월
프랜시스 티아포(26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000만 달러·약 808억 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미국 선수로는 16년 만이다.
티아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8강)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1위·러시아)를 3-0(7-6 7-6 6-4)으로 완파했다.
'13년 만의 올림픽 테니스 한국 대표' 권순우(세계 71위·당진시청)의 단식 1회전 상대가 프랜시스 티아포(53위·미국)로 결정됐다.
22일 일본 아리아케 테니스파크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테니스 남녀 대진을 추첨했다. 그 결과 권순우는 티아포와의 1회전에서 만난다. 권순우가 1회전에서 이긴다면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와 필립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1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가 라이벌에서 복식 파트너로 변신한다.
2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나달과 페더러가 레이버컵 테니스대회에서 복식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레이버컵은 이벤트 대회로, 유럽 팀과 세계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올해 창설된 레이버컵은 22일부터 사흘간 체코 프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