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갤럭시아SM이 일본 메이저 기획사 포니캐년과 함께 안신애의 일본 마케팅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야후 재팬은 “스타일이 좋아 ‘섹시 퀸’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JLPGA 투어에 데뷔한 5월부터 검색이 급상승했다”며 “경기에 나올 때마다 의상과 좋아하는 일본 음식 이야기 등이 여러 인터뷰 기사를 통해 소개됐다”...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가지며 국내 활동을 마친 김형준이 일본 대형 레이블 ‘포니캐년’과 계약을 맺고 올 가을부터 일본 활동에 돌입하는 것.
김형준과 일본 활동 계약을 맺은 포니캐년은 SS501의 일본 데뷔를 담당했던 레이블이자 후지 테레비를 비롯한 후지 미디어 홀딩스 계열의 회사로...
크레용팝의 일본 진출은 지난해 포니캐년과 음반 유통 계약을 맺으면서 가시화됐다.
크레용팝 측은 “포니캐년과 지난 해 계약한 이후 기존곡과 미발표곡 1곡을 포함해서 미니 앨범을 지난해 11월 발매했다. 하지만 그때는 활동이 없이 앨범만 계약한 것이라서 정식 데뷔는 7월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일본 데뷔 싱글에는 신곡 ‘라리루레’를 포함...
로미오는 데뷔 전부터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 포니캐년과 계약을 맺었다. 실무진은 아이유 애프터스쿨 등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직원들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CT엔터테인먼트다. CT엔터테인먼트는 실질적으로 로미오의 전담 매니지먼트를 하며,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타이틀곡 ‘예쁘니까’는 음악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했다. '예쁘니까'는 아날로그...
로미오는 데뷔 전부터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 포니캐년과 계약을 맺었다. 실무진은 아이유 애프터스쿨 등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직원들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CT엔터테인먼트다. CT엔터테인먼트는 실질적으로 로미오의 전담 매니지먼트를 하며,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타이틀곡 ‘예쁘니까’는 음악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했다. '예쁘니까'는 아날로그...
일본 최고의 음반회사이자 김범의 일본 소속사인 ‘포니캐년’과 함께 진행됐으며 총괄 프로듀스는 국내 수많은 드라마 OST를 제작한 박근철이 담당하였다.
일본어 곡에는 일본의 대표 아이돌 SMAP의 ‘It's a wonderful world’와 국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유명한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 등을 작사한 작사가 SATOMI와, 일본 인기 아이돌...
B1A4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포니캐년 관계자는 “아직 일본에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의 데뷔 싱글이 K-POP 차트가 아닌 종합 차트의 1, 2, 3위로 나란히 랭킹 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고 경이롭다.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된다”며 일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B1A4는 지난 19일 도쿄와 21일 오사카에서 열린 팬클럽(바나 재팬)...
음원유통사업자인 (주)로엔엔터테인먼트, (주)KT뮤직, 엠넷미디어(주), (주)네오위즈벅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주)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코리아(주), (주)예전미디어, 포니캐년코리아(주), (주)SM엔터테인먼트, (주)SBS콘텐츠허브, (주)킹핀엔터테인먼트, (주)다이렉트미디어 총 13개사도 음원 공급 조건에 대해 짬짜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반회사 포니캐년 코리아는 임재범이 부른 '추노'의 주제곡 '낙인'이 오는 8일 공개된다고 7일 발표했다.
'낙인'은 극중 이대길(장혁 분)과 김혜원(이다해 분)의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임재범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