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영천·김해 동일 업체 적재 물질 전수조사 촉구영천시는 “잔여 물질 폐기물 확정 어려워”세금계산서 품목명만으로 완제품 판단했나…성분·거래 실체 검증이 관건
경북 영천의 한 사업장 야적장에 쌓인 물질을 둘러싼 논란이 경남 김해로 번졌다. 영천에서 반출된 25t 물량이 김해 본점으로 옮겨져 폐기물 처리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김해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투기, 방치하거나 수출하는 것을 적발해 엄단하기 위한 특별수사단이 생긴다.
환경부는 4일 '불법폐기물 특별수사단'을 발족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법무부 파견 검사와 환경사범을 수사하는 환경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등으로 구성된다. 필요할 경우 경찰, 관세청 특별사법경찰 등과 공조수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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