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비야레알의 골키퍼 페테르 굴라치(36·헝가리)가 자택에 무장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을 겪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결장했다.
14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굴라치가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자택에 머물던 중 무장한 남성들이 집 안으로 침입했다.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새벽 사이 발생한
축구 명가의 왕좌를 향한 도전이 힘겹게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비닐신’의 결승골에도 무승부로 8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라이프치히와 2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