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실에서 직접 현미경을 들여다봤다. 도내 피해 고사목이 1년 새 67.8% 늘어 11만6665그루에 이르고 31개 시군 가운데 25곳으로 번진 상황에서, 감염목을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을 그어 확산을 끊는 광역 방제를 주문했다. 점검 뒤 페이스북에는 "실력도 경기도"라는 말로 연구진에 힘을 실었다.
7일 이투데이
전국 6개 피해 ‘극심’ 등급 지역 중 포항·경주·안동 등 경북 3곳 포함"특정 지역 산림병해충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난" 강조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울진 금강송 군락지를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재난 지정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6일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
정부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감시·예방체계를 마련하고 헬기 등 공중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산림분야 국민안전 강화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산림재난은 대형화하는 추세다. 대형 산불발생은 2020년대 들어 2010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