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 '물가상황 점검회의' 개최
직전월 3%를 웃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가까스로 하락했다. 근원물가 역시 기저효과 소멸 영향으로 2.8%대로 하락했고 생활물가 또한 2.5%로 하향세를 그렸다. 그러나 다음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다시 3% 내외로 뛸 것이라는 것이 한국은행 시각이다.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2일 오전 '물
통신비 기저효과 소멸에 상승률 둔화⋯석유류 14.8%·수산물 4.5%↑“물가 압력 낮아졌다고 보기 어려워”⋯정부, 수급·가격 관리 강화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통신비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전체 물가 오름세는 둔화했지만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축산물·수산물 가격도 올라 가계 부담은 이어졌다.
국가데이터
신한투자증권은 3일 한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높아졌지만 통신요금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만큼 이를 기조적인 물가 가속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만 개인서비스를 중심으로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내수 개선이 물가로 전이되는 정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한국 소비자물가-수요 측 물가
2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 개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또다시 3%대로 반등했다. 근원물가 역시 개인서비스와 내구재 가격 오름세 속 3.4%로 급등했고 생활물가 또한 큰 폭으로 오르며 두 달 만에 3%대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보다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2일 오전 '물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