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SK이노베이션과 공동으로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수주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과 ‘AI 데이터센터 에너지-냉각 통합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는 중국의 화장품 패키지 제조기업 MYC와 씨티케이클립(CTKCLIP)을 통한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MYC 패키지의 국내시장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MYC의 프리미엄 패키징 솔루션을 씨티케이클립을 통해 소개, 판매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사들은 온라인 플랫폼 내에서 제품
공공공사비 현실화하고 민자사업 늘린다… PF 보증 통한 착공 지원 시행
정부가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공 부문에서 공사비를 현실화한다. 민자사업도 활성화해 공공투자를 늘린다. 민간 부문에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확대를 통해 신속한 착공을 지원한다. 이 밖에 분쟁 조정 등 공사지연 중단도 최소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
삼표레일웨이가 국내에서 검증받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앞세워 필리핀,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에 국내 기술로 제작된 철도 분기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분기기는 열차를 한 궤도에서 다른 궤도로 옮기기 위해 선로에 설치한 장치를 말한다. 철도의 주행 안전성에 있어
LS전선이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턴키(설계ㆍ시공 일괄 입찰) 프로젝트 관리'의 국제 인증(ISO 21502)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LS전선의 인증은 아시아 전선업계 최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럽 업체에 이어 두 번째다.
ISO 215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턴키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인력 등을 평가
대한전선이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진출하며, 중동 지역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바레인 수전력청(EWA, Electricity & Water Authority)이 발주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000만 달러(약 801억 원)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레인 북서쪽에 있는 알 자스라
총 1000억 원 투자금 중 대한전선 51% 지분 출자 올 3분기 JV 설립 절차 마무리 후 연내 착공 돌입 초고압케이블 현지 생산으로 수주 물량 확대 목표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대한전선은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JV(조인
△포스코 "지배구조 개편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유엔젤, 드림시큐리티 1% 지분 신규 취득… '전략적 제휴 목적'
△에쓰씨엔지니어링, 7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창, 오는 17일 임시주총 개최
△동방, 유상증자 발행가액 확정 '주당 2875원'
△포스코케미칼 "미국 GM사와 합작사 설립 추진 중"
△거래소, 포스코에 '지주회사 전환 추
현대로템은 2일 대만 카오슝시 도시철도국과 2209억 원 규모 카오슝 MRT 레드라인 북부 연장선 E&M 턴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싱가포르 ST엔지니어링 사와의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550일이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계약금액 등은 진행 과정상 변동 가
하나금융투자는 7일 코아시아에 대해 향후 대만의 GUC(글로벌유니칩)처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확장에 중요한 역할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아시아는 지난해 4월 자회사 코아시아세미를 통해 삼성 파운드리 공식 DSP로 선정되고, 코아시아는 지난해 6월 영국 반도체 설계자산 기업 Arm의 공식 DSP로 선정된 바 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업 투자 유치는 물론 국책연구원이 보유한 유망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모두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괌에서 5억3400만달러(한화 약 63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를 따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괌 데데도(Dededo)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하고 발주처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으로부터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괌 데데도 발전소 프로젝트는 괌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5km
현대로템이 5433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대만 도원 녹선 E&M 턴키 사업'이며, 계약 발주처는 '대만 도원시 도시철도국(DORTS)', 계약 일자는 2018년 7월 30일, 계약 기간은 6월 25일부터 2032년 8월 1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433억105만2976원으로
현대로템이 대규모 해외공사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개장 직후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현대로템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2150원(7.11%) 오른 3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84만5045주, 거래대금은 579억9200만 원 규모다.
현대로템은 대만 타오위안(桃園)시 그린라인 전기·기계(E&M) 분
LS전선은 16일 방글라데시에서 6000만 달러(약 670억 원) 규모의 가공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 생산부터 철탑 시공까지 포함하는 턴키 수주이다. 가공 케이블은 철탑 또는 전주에 가설하는 것으로 지중 케이블이 도심에 설치되는 것에 비해 주로 원거리 송전에 사용된다. 내년 상반기부터 설치를 시작해 2020년 6월 완공
LS산전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다시 한번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LS산전은 최근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에 구축되는 사업비 약 460억 원(45억5000만 엔) 규모 18MW급 ‘하나미즈키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 발주사인 ‘이시카와 하나미즈키1 합동회사’와 EPC 턴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
LG CNS가 미국령 괌에 40MW규모의 ESS시스템을 수출한다. 국내 기업의 단일 수출 기록으로는 최대 규모다.
LG CNS는 ESS시스템 수주 사업과 관련, 괌 전력청(GPA, Guam Power Authority)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괌 전역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ESS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전동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1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교통부와 시드니 이층 전동차 512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8894억 원 규모로, 옵션물량 136량을 포함하면 전체 계약규모는 648량, 1조1000억 원 규모다.
세계 각국의 경쟁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