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탄소저감 콘크리트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으며 탄소크레딧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 콘크리트의 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향후 탄소시장 거래와 해외사업장 배출량 상쇄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탄소발자국 인증 기관인 한국 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주요 협력사에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을 지원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날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제품과 서비스 전 과정
GS건설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자회사인 GPC가 이달 초 환경부로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 2종에 대해 PC 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GPC가 인증받은 제품은 PC 기둥 1종과 PC 거더 1종이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1단계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은 제품 중에서 탄소배출
현대건설, 탄소 최대 35% 감축 'H-ment' 상용화삼성물산, 업계 첫 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 인증폐플라스틱 벤치 제작·근무복 착용 등 노력도
건설업계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콘크리트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폐기물로 버려지는 유리병, 플라스틱 되살리기에도 적극적이다.
12일 건설업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탄소 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을 개발해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탄소 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은 콘크리트 제조과정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원리를 비롯해 감축량을 산정하는 방식, 현장 적용 시 모니터링 절차 등 탄소 감축과 관련된 일련의 검증절차를 규정한 것이다.
시멘트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시멘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한 '제로(Zero)시멘트 보도블록'을 개발해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올해 7월 콘크리트 블록 전문업체인 장성산업(강원 원주시 소재)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연구ㆍ개발(R&D)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제로시멘트 보도블록 개발을 위한
삼성물산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달성과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20년 10월 탈석탄 선언의 연장선에서 체계적인 이행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이 양호한 해외 사업장을 우선 추진하고 국내 사업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