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연구개발(R&D) 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
16일 국토교통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ADB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기후행동계획을 통한 기후 스마트 도시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ADB와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탄소공간지도는
국토교통부는 30일 지역별 탄소배출·흡수량을 볼 수 있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탄소공간지도는 도시 내 활동으로 발생하는 부문별(건물, 수송, 토지이용) 탄소 배출량과 도시 탄소흡수원의 흡수량을 공간단위 기반(격자, 행정구역 단위 등)으로 시각화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시스템을 구축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에 본
국토교통부가 도시 및 지역의 공간 단위에서 종합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공간지도'를 구축한다. 또 정책간담회를 열고, 탄소공간지도 구축·활용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탄소공간지도는 탄소의 배출·흡수량 정보를 도시 및 지역의 공간 단위 기반으로 시각화, 지도화한 것이다. 탄소중립형 도시계획 수립,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에 활용된다.
일찍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