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44명 부상ㆍ18세 여성 중상사고 1시간 전 다른 열차는 정상 통과파리올림픽 앞두고도 철도 연쇄 방화
프랑스 북서부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44명이 다쳤다. 당국은 비밀 파괴 공작인 ‘사보타주’(Sabotage)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께 프랑스 북서부 루앙에서 캉으로 가던 지
프랑스 북서부에서 여객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 4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선로 훼손 정황을 포착하고 파괴공작 가능성을 열어둔 채 조사에 착수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5분께 프랑스 북서부 루앙과 캉 사이를 오가던 지역급행열차(TER)가 센마리팀주 클레옹 인근에서 탈선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