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면접 플랫폼 ‘직감’을 운영하고 운영하고 이는 큐레잇은 지난 5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구직자 12만 명 규모의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달 다날로부터 3억 원의 후속 투자를 받았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은 “최근 20·30세대의 젊은 소비자들은 의식주 일상의 많은 부분에 스타트업 서비스를 활용하고...
큐레잇은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 개발사 위드마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큐레잇과 위드마인드는 각각 영상매칭 플랫폼과 인공지능면접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으로 양측 모두 영상기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영상매칭 플랫폼 ‘직감’을 통한 영상인터뷰의 분석과 기술 개발 및 공동마케팅 등 포괄적 협업과...
국내 최초 동영상 구인·구직 플랫폼 직감(Ziggam)을 서비스하고 있는 큐레잇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중소기업-청년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직감(Ziggam)은 동영상이라는 기능을 활용해 20년간 텍스트 기반으로만 영위됐던 HR 산업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큐레잇 관계자는 “자사 서비스는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초기...
△J&W Hidden Champion PEF(29억 원) △해빛(3억 원) △케이클라비스 마이스터 신기술조합 제29호(37억 원) △쏘시오리빙(3억 원) △아이리시스(15억 원) △미로(2억 원) △큐레잇(2억) △애드히어로(5000만원) 등 총 8개사에 달한다. 투자금은 92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88억 원)을 웃돈다.
문제는 투자 성적이 상당히 저조하다는 점이다. 아이리시스가 지난해...
다날은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하는 미로(MYRO)의 ‘라스트 오더’는 그날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위치기반을 활용해 사용자의 주변 음식점 마감할인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