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 세관에 전담팀 36명 배치해외 적발사례 200여건 분석…검사장비·파괴검사 확대
관세청이 항만 컨테이너를 이용한 대량 마약밀수에 대응해 일반 수입화물 검사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화물 반입부터 통관까지 세 차례 검사하는 감시망을 만들고, 해외 적발사례와 과학검색 장비를 활용해 수백㎏ 단위의 대형 밀수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헌 관세청 차장은
최근 지진과 홍수, 가뭄 등의 자연재해와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같은 가축질병이 해마다 반복되면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내년도 예산을 자연재해와 가축질병 등 분야에 집중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방향에서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8년 국가 전체 예산 올해보다 7.1% 늘어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