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가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가족들과 재회한다.
7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8회에서는 차승윤(동하 분)이 할머니 황금순(김영옥 분)이 살고 있는 황금가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장면에서 차승윤은 황금순과 애틋하게 인사를 나누지만, 이내 치매 증상을 보이는 할머니의 행동을 지켜보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이 이제는 '치매 연기'까지 하며 '기승전-박복애' 모습을 계속 보인다.
2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109회에서 복애(김미경 분)는 치매 증상을 고의적으로 알리기 위해 경찰서에서 거짓 진술을 하는 데다가 손자 하윤(조연호 분)을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간다.
경찰에 가서 치매 증상을 연기하던 복애는
주말 저녁,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어 드라마를 보다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 저 배우가 엄청 즐기고 있구나! 한참 나이 어린 배역에게 ‘아버지’나 ‘오빠’를 연발했다. 심심하면 욕설에 머리채를 끄잡는데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었다.
“명희야, 원혁이 번호 땄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106부작의 마지막 대사도 그녀 몫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