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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尹, 음주 자제·무속인 방송 시청 중단” 10가지 실천사항 주문
    2024-04-22 10:04
  • 巨野 기본소득이 온다…'錢의 전쟁' 불가피
    2024-04-15 15:47
  • 野 "김건희 특검부터"…난장판 국회 예약
    2024-04-11 15:16
  • 옐런 “이스라엘·우크라이나 모두 지원 가능…지원 추경 제출 예정”
    2023-10-17 08:02
  • 기세높인 민주, 對與강공모드…이균용임명안·쟁점법·예산처리 난망
    2023-10-03 12:38
  • 경기도 올해 첫 추경…김동연 경기지사 "확장추경으로 경제 선순환"
    2023-08-25 16:09
  • 내년도 예산, 3%대 증가율·660조 안팎 전망…사실상 긴축재정
    2023-08-13 10:03
  • 서대문구의회, 추경 심사 거부...민생 피해 우려
    2023-08-02 16:35
  • 추경호 "수해 복구 현 예산으로 충분...추경 검토 안해"
    2023-07-19 17:00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3조372억원 통과…TBS 전액 삭감
    2023-07-05 18:26
  •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안 통과...서울교육청 “교육감 사업 흠집내기 유감”
    2023-07-05 17:33
  • 민주‧정의 2+2 회동, ‘추경‧日오염수 반대’ 공조...노봉법‧이태원참사특별법 처리도 협력
    2023-07-03 15:54
  • 건전재정 기조에 내년도 나라살림 다이어트…경기대응 부족 우려
    2023-06-28 18:29
  • 총선이냐, 재정건전성이냐…내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 주목
    2023-06-25 09:09
  • 1000명 몰린 성남시 ‘나는 솔로’…남녀 성비 봤더니
    2023-06-22 16:12
  • ‘서울시 추경·개고기 식용 금지’ 등 논의…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개최
    2023-06-12 15:45
  • 서울시교육청, 6739억 2차 추경편성…디벗 부활·1500억원 ‘기금저축’
    2023-05-31 12:28
  • [종합] 서울시, 3조408억원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1:11
  • 서울시, 3조408억원 추경 편성…“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0:00
  • “착한 부채는 없다” 韓경제 ‘부채 역습’ 시작될까[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②
    2023-05-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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