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도입하고도 변화가 없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맹성현 효성그룹 AI융합연구원장 겸 KAIST 전산학부 명예교수는 AI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수준을 넘어 업무 흐름과 조직 운영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I를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로 ‘다시 설계된’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투데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22일 서울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출범을 맞아 고문을 맡은 세계적 강점기반 경영 석학 이상문 네브래스카주립대 석좌교수의 특별기고 'AI 시대 강점기반 경영'을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 칼럼은 HXI가 지향하는 사람중심경영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며 매주 수요일 게재됩니
LG전자 노사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가전제품 점검과 수리, 세척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2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성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 15명과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2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4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김진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LG전자노동조합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LG전자에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고려아연은 ‘2026 한국경영대상 기업·기관 분야-환경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철학으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진(CEO)과 기업,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그린 이니셔티브를 위한 전략·계획 △친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환경 규
직급 높아질수록 여성 인재 부족⋯“여성 리더 성장경로 넓혀야”여성금융인 헌장 ‘실행’으로…핵심보직·임금격차 등 데이터 축적헌장 이행 평가체계 마련⋯내년 콘퍼런스서 시상
AI가 자본의 이동 경로와 금융사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가운데 기술 혁신에 걸맞은 인재 육성과 리더십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여성 리더십 확대를 위해서는 첫 관리자
AI과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을 뒤흔드는 가운데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사와 문화 역량개발 체계를 아우르는 리더십 다양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축사에서 리더십의 다양성이 한국 금융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국회 차
구광모·나델라 美 본사서 회동냉각·전력·IT 인프라 협력 확대MS 클라우드 활용 피지컬 AI 강화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AIDC)부터 피지컬 AI, AI 전환(AX)까지 AI 사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한다.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제조 역량에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새로운
2015년 첫발…이듬해 현재 명칭으로 출범해 지난해 10주년여성 경제활동·성평등 넘어 다양성·ESG로 의제 확장여성 리더십, 금융사 경쟁력·지속가능성 좌우할 핵심 자산으로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는 10여 년간 금융권의 여성 의제를 공론장에 올리며 여성 리더십의 지평을 넓혀왔다.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자는 문제의식에서
22일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국내외 금융 리더 200여 명 한자리⋯AI 시대 금융산업 미래 모색‘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 선언 넘어 실행으로⋯측정·책임체계 구체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고 여성 인재를 핵심 리
LG 사장단 40여 명, AI 투자 전략 점검“기술 자체보다 삶의 가치 높이는 AI 추진”AI팩토리·피지컬AI·반도체·AX에 역량 집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에게 속도감 있는 투자와 실행을 주문했다. LG 사장단은 최근 AI 투자와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도 기술 자체보다 사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1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필리핀 뉴클락시티의 물 인프라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이날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를 찾아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필리핀 관련 법령에 따라 수공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
소프트뱅크 두 자릿수 급락AI 속도 조절론에 기술주 투매TSMC 약세에 대만 증시 압박中·홍콩 방어주 매수에 선방
14일 아시아 증시는 중동발 유가 충격과 미국과 일본의 금리 인상 경계감ㆍAI주 급락이라는 세 가지 악재에 시달렸다. 전반적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우세했다.
가장 큰 부담은 국제 유가였다.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공격과 호르무즈·바브엘만데
민주당, AI 안전ㆍ고용 불안 선거 쟁점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업계의 개발 속도 조절 요구에도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AI의 안전성과 일자리 위협 등을 선거 쟁점으로 부각할 태세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열린 아이리시 오픈 대회 도중 “미국은 AI
오전 7시 20분, 1311B번 광역버스 잔여좌석은 ‘0석’이었다. 세교지구 주민이 3월 오산시의회에 올린 실제 출근시간대 기록이다. 8월에는 “버스를 수차례 보내야 한다”는 민원이 다시 접수됐다. 세교 1·2지구에서 이어진 서울행 광역버스 만차 문제를 놓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수업체 회장을 직접 만났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날 허
'10월 말 혹은 11월 초' 상장절차 완료 전망
AI 기업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 절차가 지연돼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전에 완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당초 내주 초로 잡았던 상장 투자설명서 대외 공시 일정을 9월 하순으로 약 한 달 미뤘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
2012·2019년 LG, 2018년 LG전자 등 3차례 수상가전·IT 기술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로 CSR 확장소외계층 자립·환경·미래세대 교육으로 영역 넓혀‘인간존중’ 경영철학 바탕 계열사 전문성 사회와 연결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
50명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초고령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길을 찾는 책 ‘시니어 트렌드 2025’가 이달 출간됐다.
2025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를 넘을 전망이다. 초고령사회가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하지만 초고령사회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 최고 경영진의 평균 수명이 60세에 달하고, 고객의
한 분야의 장인을 만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다. 이번에 만난 이도 마찬가지였다. 철강 산업 분야에 반평생을 몸담은 만큼 국내 철강 역사와 관련한 에피소드들이 끝없이 쏟아진다. 묻지도 않은 이야깃거리도 저절로 나온다. 평범한 사람은 물을 수도 없는 스토리다. 평생을 철강 업계에서 보내던 그가 이제는 다소 독특한 철강 칼럼니스트란 직종을 창직(創職)해 활동
미국 지상파 TV 시청자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방송사마다 노년층을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25일 연합뉴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지상파TV는 요즘 시청율이 높은 황금시간(prime time)에 노년층을 앞세운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있다.
CBS 황금시간 프로그램인 ‘밀러스’는 72세의 보 브리지스와 62세의 마고 마틴데일이 주인공이다.
KBW2026 주최사 팩트블록은 9일 아시아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KBW2026 with Upbit’의 주요 스폰서와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업비트와 0G, BRV, 비트고(BitGo), 스테이블(Stable), 트리아(Tria) 등이 주요 스폰서로 참여하며, 각 기업의 최고경영진과 창업자들도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기관금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