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 서계동 첫 준주거 모아타운 조성용도지역 상향·높이 규제 완화로 사업성 개선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용산구 서계동, 중랑구 망우동·면목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4곳에 모아주택·모아타운을 통해 총 1735가구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높이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보행로와 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한글날 제정 100돌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체험하는 축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와 야간 개장이 준비돼 있다.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가 개최된다. 훈민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주민들, 전투기 추가 배치 따른 소음 증가ㆍ토지 보상 우려 제기안병윤 군수, 관계기관 책임 있는 검토ㆍ실질적 대책 마련 요구
예천군이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피해와 토지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 강화에 나섰다.
군은 7일 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국방시설본부 주관으로 열린 공군 제16전투
370명 선발에 1739명 지원⋯선발인원도 24% 늘어유치원 16.44대 1 최고⋯초등학교는 2.92대 1
서울 지역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
웅진씽크빅이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이용하는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전 제품을 고도화했다. 초등 과정은 AI 진단평가 결과를 커리큘럼과 문항 난이도에 즉시 반영하고 중학 과정에는 성적 우수 회원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시험대비모드를 새로 도입했다.
8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올키즈는 콘텐츠 접근성과 학습 현황 분석 기능을 개편했다. 누리과정
'나는 솔로' 34기에서 첫인상 선택부터 출연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7일 방송된 ENAㆍ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형제자매가 3명 이상인 출연자들로 구성된 34기 '다둥이 특집'이 처음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ㆍENA 합산 평균 시청률 3.9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기흥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 58명과 3시간 10분 동안 마주 앉았다.
'순환형 통학버스' 도입 연구용역에 실제 이용자인 학부모 의견을 담으라고 주문했고, 불법 주정차와 통학로처럼 당장 손댈 수 있는 문제는 관계부서에 바로 조치를 지시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늘어날 세수는 교육에 과감히 쓰겠다고 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중심 5대 정책 추진AI교육센터 설립·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확대학생맞춤통합지원·민주시민교육도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내걸고 정근식 교육감 2기 공약 이행을 본격화한다. AI·디지털 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강화하고 유아부터 학교 안팎의 청소년, 성인까지 교육의 공적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 강예준 노찬영 학생, 지도교사 송재근'곡선형 새총의 4대 안정성 탐구 및 산업재해 예방 수공구 발명' 주제
경북 봉화군 도촌초등학교가 전교생 36명의 작은 시골학교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전국 규모 과학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7일 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촌초등학교 교내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가 국립
양 기관 관계자 80여 명 참여… AI 교육 연수 및 그린스마트 스쿨 탐방 등 진행남정일 교육장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영호남 교육 공동체의 동반 성장 이끌 것"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지도자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 밝혔다
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장학금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추진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하기 위한 교육현장 기준도 마련한다.
최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교육부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
“지금은 쉬운 문제를 나중에 어려운 문제로 만들지 말자는 것이 진료 철학입니다.”
송경철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관리 필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 ‘공부부터 하고 살은 나중에 빼면 된다’는 인식이 치료 시기를 늦춘다고 지적했다.
비만 자체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학교·경찰·학부모·상인 의견 수렴시설정비·안전인력 활용 등 상생모델 도출
광주특별시 북구의회가 지역 48개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는 2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신정훈·정재성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연구
은평·영등포·서대문 등 8개 자치구 10곳서 시범운영
서울시가 온라인 중심의 '서울런' 학습지원을 아이들이 오프라인에서 실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힌다.
5일 서울시는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담 멘토 '서울런쌤'이 직접 찾아가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산 8동과 9동 일대를 편도로만 운행하던 86번 시내버스가 양방향 운행으로 바뀐다.
부산시는 지난 8월 24일 노선분과위원회 심의와 9월 22일 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86번 시내버스의 안진초등학교 구간 양방향 노선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86번은 연산9동에서 연산교차로·부산시청·서면교차로를 거쳐 충무동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연산9동 기점
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 1차 합숙훈련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높은 만족도, 유치 이어져
예천군이 10월 들어 전국 규모 양궁대회와 육상 꿈나무 선수단 합숙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1~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선수·지도자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경북도지
왜 떴을까?
배우 박원숙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하나뿐인 손녀에게 집과 자동차 등을 마련해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후 자신의 재산도 손녀에게 남기겠다는 뜻을 밝히며 “죽어서 주면 유산이지만, 살아서 주면 선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야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단순히 재산을 물려줬기 때문만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아들을 떠
왜 떴을까?
개그맨 김해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낭만부부’ 세계관이 화제다. 지난 7월 공개된 ‘낭만부부 고모 소개팅’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솔로인 두 중년 남녀의 만남을 코믹하게 그린 가상의 소개팅이지만 “어느 연프보다 설렌다”, “중년의 만남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등의 반응을 받고 있다.
울산 언양과 장생포에서의 유년 시절, 부산에서 보낸 청소년기, 결혼과 자녀 양육, 남편과 갈등, 수십 년간 이어온 기도 생활까지. 박옥자 여사의 기억 속에서 가족사와 시대사가 포개졌다. 아내·엄마·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여성이 구순을 앞두고 비로소 자기 이름을 책 표지에 새기려 한다.
“내 이야기가 뭐 그리 특별하겠노.”
자녀들이 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
국내 대표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아이즈비전이 통신업계 최초로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금융교육 로봇 ‘삐뽀’를 20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플랫폼 ‘퓨처뱅크 삐뽀’와 협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과 똑똑한 소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삐뽀는 단순한 키즈 전자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