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올해 3분기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누적 투자액이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1일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비상장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상 투자 건수는 286건으로 총 2조2097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투자 건수는 854건,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이 보유한 투자 및 기업 육성 역량을 연계해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 및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창업 초기 혁신스타트업에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보증서를 받은 기업에는 지원 단계에 따라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준다.
기업은행과 신보는 21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는 14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UPbit Startup Studio’를 열고 ‘웰컴 데이(Welcom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열린 행사에는 1일부터 입주를 마친 스타트업 7개사 대표와 임직원,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이
배달의민족이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한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 38명에게 사업 성장 경험과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공유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기업 및 관계자와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 시장 진입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적과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정KPMG가 8일 발간한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글로벌 R&D 역량ㆍ대기업 고객사 확보 높이 평가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논증 AI(Argumentation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딥스킬(DeepSkill)’에 시드(Seed) 투자를 단행하며 AI 포트폴리오 확대와 그룹 차원의 신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19일 딥스킬에 대한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초기 스타트업 시드(Seed) 투자부터 기업공개(IPO)까지 전 생애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계열사 간 '토탈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7일 계열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와 함께 비상장 기업 CEO의 상장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시너지 클럽'을 개최한다고 14일 밝
초기기업 정량평가 한계…혁신성·성장 가능성 함께 살펴야부실 위험 관리하되 실패기업 재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필요
다음 달 출시될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보증대출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리스크 관리와 재기 지원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량적 재무지표에 갇히지 않는 단계별 평가 체계 구축과 함께, 기업 부실 시
9월 초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 '스타트업 빌드업 보증부대출' 출시기존 이지 스타트 보증보다 신용·사업성 문턱 낮춰…최대 2억원 지원대위변제율 상승 속 보증 확대…사후관리가 관건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율이 매년 상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초기 스타트업을 향한 보증 문턱은 오히려 낮아진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창업 초기 기업에 최대 5년의 숨통을 터주는 파
올해 상반기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 규모는 AI 메가딜에 힘입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에 달했다. 투자 자금도 AI를 비롯해 디펜스테크와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는 11일 발간한 '글로벌 벤처투자 2026년 2분기 동향과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글로벌 VC 투자액이 560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이 만든 변화를 정리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스포는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스타트업의 실생활 변화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와 아산나눔재단이 참여한 ‘스타트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한국산업은행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 도시 광주에서 금융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지자체·벤처유관기관 관계자, 수도권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원(NextONE) 광주’ 개소식을 개최했다.
KDB 넥스트원은 2020년 7월 서울에서 출범한 산업은행의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이후 신설된 KDB 넥스트원
부산 이어 두 번째 지역 거점…서남권 스타트업 보육 인프라 확충 광주 AI 산업집적단지도 방문…첨단산업 정책금융 지원 논의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서남권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을 광주에 마련했다. 수도권 중심의 벤처 보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넓히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태계와 정책금융 지원을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광
성장단계 스타트업 해외 VC 공동 IR 추진업계 “스케일업 자금·글로벌 채널 부족”
한국투자공사(KIC)와 한국벤처투자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통로를 넓히기 위해 협업을 본격화한다. 국부펀드 운용기관인 한국투자공사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와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의 기업 발굴·투자 경험을 결합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본 접근성을 높인
디노랩·CVC·VC·증권 연계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7년간 231개사 육성⋯스타트업 뉴적 투자금 470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7조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투자, 스케일업,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크립토 VC 투자 84% 급증…자본, 초기 스타트업보다 검증 기업 집중네이버 두나무 편입·미래에셋 코빗 인수…금융권 가상자산 진입 확대가상자산 인프라 투자도 확산…금융·가상자산 결합 경쟁 본격화
가상자산 기업과 인프라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들의 자본 흐름이 초기 스타트업 위주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