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오늘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개성 판문역에서 갖는다. 우리 쪽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남북 양측은 그동안 개성∼신의주 구간 경의선과 금강산역에서 두만강역까지 동해선 철로 및 시설, 동해선 도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26일 열리는 남북의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남측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한다.
통일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측은 김 국토부 장관, 조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 당 원
지난주 남북 철도 공동조사, 남북정상회담 논의 등의 이벤트가 주목받으면서 남북협력주가 들썩였다.
이번 주도 경제협력주는 테마를 형성할 전망이다. 기대되는 이벤트는 북미 실무회담 및 정상회담의 개최 여부다. 12월 북미 실무회담이 성사된다면 1월 정상회담 가능성은 커진다. 대북 경제 제재가 완화된다면 시장의 관심은 재차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KTX 강릉선에서 또 대형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강릉발 서울행 KTX가 강릉역을 지난 운산동 일대에서 탈선해 16명이 다쳤다.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10량 열차 모두 선로를 이탈해 자칫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게다가 같은 날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도 대구역 통과 도중 선로에 30분가량 멈춰섰다.
철도 사고가
KTX열차 탈선 사고 현장이 공개됐다.
8일 오전 강릉발 서울행 KTX열차가 탈선해 10명이 넘게 다치고 탑승객 전원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런 가운데 KTX열차 탈선 이후 부상자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KTX열차가 돌연 철로를 탈선했다는 사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 측 조사단이 엿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귀환했다.
앞서 조사단원 28명은 지난달 30일 도라산역을 출발, 북측으로 향했다. 이들은 개성에서부터 신의주까지 약 400㎞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경의선 철도 상태를 점검했다.
남측 열차 6량과 북측 기관차 및 열차 5량 등 총 11량가량의 철도 차량이 연결됐고, 남
26일 증시에서는 남북철도 연결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이른바 남북경협 철도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남북경협 철도주로 꼽히는 비츠로시스(4.11%), 대아티아이(2.67%) 등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장 초반 급등세로 출발했던 부산산업(-3.39%), 에코마이스터(-2.62%), 현대로템(-0.56%) 등은 장 막판에 상승폭을 줄이며 하락했다.
새벽 6시, 드론 한 대가 하늘을 날아오른다. 약 200㎢에 달하는 붉은 빛 대지의 구석구석을 정찰하며 하루 시작을 알린다. 지평선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이 곳은 호주에서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철광석 광산이자, 포스코가 연간 1500만 톤에 달하는 철광석을 가져오는 최대 공급처인 ‘로이힐 광산’이다.
드론은 비상한 지 1분도 안 돼, 이곳에서 1
남북 철도 연결 관련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소식에 남북경협 철도주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대아이타이는 전일대비 820원(10.42%) 오른 869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에코마이스터(6.99%), 비츠로시스(6.16)%, 부산산업(4.96%), 현대로템(4.47%) 등도 상승세다.
남북철도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 철도 현대화를 위한 현지 남북공동조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예외(23일 현시시각) 대상으로 결정됐고, 미국 독자 제재도 예외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는 이르면 주중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 정책과 마을·골목 중심 재생사업으로 서울의 고질적 현안인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9년 예산안 발표 당시 이같이 말하며 도시재생을 강조했다. 내년 도시계획 및 재생 분야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인 1조272억 원의 예산이 책정돼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도시재생이란 법률적으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이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된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2025년까지 약 280억 원을 투입할 안동 임청각 복원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상룡 선생의 안동 임청각은 4대 9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추석이 지나 10월로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가을을 맞이한 우리나라와 달리 뉴질랜드의 10월은 색색의 꽃들이 눈을 현혹하는 봄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다. 향긋한 봄내음은 맑은 공기 속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길 원하는 이들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자전거 천국'인 뉴질랜드에서 자전거 여행을 한다고 하면 보통 산악자전거인 MTB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그렇
11일 오전 경북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서울발 진주행 KTX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달리던 KTX 열차에 1명이 갑자기 철로에 뛰어들어 치여 숨졌고, 열차는 40분가량 지연 출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숨진 사람의 신원 파악에 나섰으며, 이 사
“이젠 국회도 내려와야 하지 않을까요.”
정기 국회철이면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고위공무원(1·2급)들이 흔히 하는 푸념이다.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세종시로 이주한 공무원들은 서울로 역출퇴근을 하고, 자녀 교육을 비롯한 개인 사정으로 서울에 남은 공무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서울과 세종을 오간다.
세종시 공무원들은 우스갯소리로 “공
서울 땅값도 집값 못지않게 후끈 달아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호재로 주목받는 지역들이 일제히 오르면서다. 9·13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으로 주택 호가는 내려가는 분위기인 가운데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성으로 땅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땅값이 8월에 전월 대비 0.61% 오르며 2009년 8월(0.
서울 용산구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10일 싱가포르 선언을 통해 용산 개발 계획을 공개하자 집값만이 아니라 땅값도 함께 요동친 셈이다. 비록 주택시장 과열을 식히기 위해 계획이 전면 보류됐지만 ‘완전 철회’는 아니므로 상승 기대감은 여전한 분위기다.
3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용산은 7월 지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용산 재개발 추진을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강남·강북을 가리지 않고 서울 집값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 시장은 2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주택시장이 이상 과열 조짐을 보여 깊이 우려하고 있었다"며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주택시장 안정이 최우선으로
공사 중인 터널 내 기본 전기 설비가 없다면 비상조명 설비를 시공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경전선 공사 사업에 참여했던 건설사들은 공사비 일부를 돌려받게 된다.
서울고법 민사26부(재판장 서경환 부장판사)는 GS건설ㆍ현대건설ㆍ쌍용건설ㆍ대저건설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승소
현대글로비스가 북방물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내 최초로 러시아 극동 지역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극서지역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14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1만㎞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Trans Siberia Railway)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