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고속철도(KTX) 이용자는 항공기 탑승객처럼 보안검색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세계적인 테러 위협 증가에 따라 국내 철도테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철도보안검색을 시범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철도는 하루 1000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지만 보안체계가 취약해 테러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철도역사, 승
캐나다가 국영철도인 비아레일(VIA Rail) 여객열차에 대한 테러 음모를 적발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캐나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각각 알카에다와 연계된 치헤브 에세가이에르(30)와 자에드 자세르(35) 등 관련자 2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2명은 캐나다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이들을 테러
코레일은 철도테러 및 화재발생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동대구역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대구역과 주변 도로 등이 부분 통제된다.
이 날 동대구역 대테러 모의훈련에는 코레일 대구지사, 국정원, 국토해양부(공안), 대구지방경찰청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