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표 브랜드 ‘후’는 천기단 라인에 이어 최상위 환유 라인과 천율단 라인을 집중 육성해 럭셔리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숨’, ‘오휘’, ‘CNP’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한편, M&A를 통해 확보한 ‘피지오겔’, ‘유시몰’, ‘리치’, ‘알틱 폭스(Arctic Fox)’ 등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브랜드를 활용해 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설을 맞아 왕후의 상징인 삼작 노리개의 매듭으로 의미를 더한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 ‘태후세트’는 후 천율단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럭셔리 예단 스페셜 세트로, 소중한 물건을 아끼고 빛냈던 조선 왕실의 포장 예술 헤리티지를 재현해냈다. 천율단 라인의 밸런서와 로션부터 에센스, 크림까지 모든 제품을...
이어 “LG생활건강 럭셔리 포트폴리오는 중국 소비고도화에 적합한 사업 전략으로, ‘후’ 내에서도 천기단→천율단→환유→예헌보로 이어지는 고가라인을 확장해 ASP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중국 화장품시장의 경쟁 심화로 추가적인 성장 여력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어 조정 시 매수를 권한다”고 말했다.
생활용품 부문과 음료 부문은...
특히 화각 공예와 나전 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환유 국빈세트’와 궁중예복 문양에 활용된 금박공예를 재현한 ‘천기단 왕후세트’, 왕후의 대삼작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천율단 태후세트’ 등 궁중 예술을 보존하는 무형문화재와 ‘후’의 협업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또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유산 알리기 위해 이를 비첩 자생 에센스...
이날 행사는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출시 10년과 ‘후 천율단’ 라인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로서 ‘후’의 성과를 알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 지역의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유통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