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의 베테랑 골퍼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10위 안에 들지 못했던 싱은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싱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케리의 프레스턴우드 컨트리클럽(파72·7237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SAS
최경주(51)가 또 다시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
유건희(54)가 J-골프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유건희는 11일 경기 용인 프라자CC 라이온코스(파72·6494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최상호(57·카스코)와 동타를 이뤘으나 최상호가 연장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우승컵을 안았다.
유건희는 2009년 제주 오라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