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먼저 떠난 남편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솔로라서'에서 사강은 둘째 딸의 생일을 준비했다.
이날 사강은 둘째 딸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사강은 "연초에 남편에게 그런 일이 있기 전까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남편이 떠난게 1월 9일인데) 1월 27일에는 결혼기념일이었고 2월 1일은
‘오 마이 베이비’ 사강의 딸 소흔 양이 국기 맞추기 신동에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강의 일상이 공개됐다.
소흔과 채흔, 두 딸과 놀던 사강은 소흔이가 국가 맞추는데 능통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국기 맞추기 게임에서 소흔은 대한민국, 미국은 물론, 비슷한 국기로 혼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