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가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는 BS길종합병원과 함께 19일 오후 연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연제구청 소속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BS길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오영록 신장내과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5명 중 1명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장질환이나 고혈압, 간장질환, 빈혈 등 '질환의심 대상자'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가족부가 7일 발표한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결과,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 5033명 중 21.1%(1061명)가 '질환 의심대상자'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