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대응 위한 도시정부 역할 논의감사의 정원 활용 시민 실시간 교류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과 마거릿 비즐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독이 양 도시의 친선결연 35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의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를 제안했다.
8일 서울시는 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혁신경제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의료관광 산업 육성 등 부산진구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진구는 청년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
비수도권 협약기업 2022년 314곳→지난해 561곳창업중심대학 예산 200억↑…1700억 지역창업패키지 신설
학생창업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창업중심대학을 통한 지원의 무게중심을 비수도권에 두고 있다. 지난해 창업중심대학 협약기업 10곳 중 7곳가량이 비수도권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관련 예산도 확대된다.
1일 창업진흥원
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수도권 16.4% 늘 때 비수도권 2.2%…격차 확대 상위 10개 대학 중 9곳 수도권…“지역은 경험·롤모델 부족”
대학생 창업이 반등했으나, 그 성과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학생창업기업은 16.4%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2.2% 증가하는 데 그치며 지역 간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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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기업 100개사 육성“대규모 공장 유치 중심 벗어나 스타트업 육성”
경북도가 창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2030년까지 창업 일자리 1만 개 창출에 나선다.
경북도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와 창업 지원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창업 대전환
부산연합기술지주(BUH)가 달라지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공공형 투자조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투자하고, 기업을 키우고, 회수한 자금을 다시 투자하는 자립형 투자기관으로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박훈기 대표가 있다.
박 대표가 취임한 2023년 8월 이후 BUH는 3개의 신규 펀드를 결성해 148억100
부산 대표 창업축제인 ‘바운스(BOUNCE)’가 10주년을 맞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꾀한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
중소·벤처기업계가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사청문회에서 표명했듯이 규제 합리화와 함께 국가 핵심 성장전략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초기 창업가와 선배 창업가를 연결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을 연다. 행사에는 커뮤니티 클럽장과 ‘모두의 창업’ 도전자 등 100명 안팎이 참석한다.
커뮤니티는 △선배 창업가가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두의 창업’ 1차 모집에 6만2944명이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2차에서는 선발 인원을 1만 명으로 늘렸고, 보육기관도 170여 개로 확대했다. 창업의 문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출발이다.
홍보 문구도 눈에 띈다. ‘되면 창업, 안 돼도 스펙.’ 다만 이 메시지가 또 하나의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기업가형 AI 인재 육성 전략 연구’3대 전략·9개 세부 과제 제안
AI 기술 역량에 자신 있는 인재일수록 창업 의지는 오히려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우수 AI 인재를 창업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연구자·산업기술인력 공급 중심의 인재 정책을 ‘기업가형 인재’ 육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서울시는 9일 오세훈 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스타트업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자가 가능
한국 스타트업 창업가와 유럽 현지 생태계 관계자들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유럽 진출 경험과 투자·협력 기회를 공유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 파리센터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인 파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프랑스·유럽에 진출한 한국 창업가와 진출 희망 스타트업, 현지 창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네트워킹, 실제 창업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인터뷰] ‘민선 제9기’ 조유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정부 방향에⋯市 ‘금융 특구’ 위축 우려최초 지정後 16년간 금융 인프라 집적‘여의도 성장→영등포 전역 확산’ 구상“세계적 금융도시 도약…잠재력 충분”“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 요청할 것”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를 ‘국제 금융 허브’로 발전시키자는 건의를 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10곳이 중국 선전에서 기술과 사업모델을 겨룬 가운데 한국 제이치글로벌과 중국 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국 칭화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선전에서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후속 협력으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모집 시작 15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신청자의 약 60%가 비수도권 소재 도전자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0일 모집을 시작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3일 오전 10시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1차 모두의 창업은 모집 개시 25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기록했다. 2차 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신규사업인 ‘AI·디지털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선대학교를 선정하고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4개 대학을 대상으로 2일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일자리 아닌 일거리 시대로 전환
경험자본, AI타고 새 산업의 동력
애플코리아, “나이 대신 역량 중시”
“기업은 더 이상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자리(고용)’는 줄어들고 ‘일거리(과업)’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5060세대가 살아남을 길은 AI(인공지능)라는 무기를 들고 독립형 계약자로 변신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어르신 맞춤형 놀이터 확대
서울시는 어르신이 운동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기구 20여 종이 설치된 ‘어르신 놀이터’를 내년까지 자치구별 1곳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구로구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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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빌리지, 채용설명회 개최
25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해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빌리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인터뷰법제화 지연 속 사업 준비 완료시장 활성화 전제조건 '안전·접근성·협력'지역 기반 핀테크로 STO 대중화 앞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계속 지연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등 여러 문제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