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6.4% 늘 때 비수도권 2.2%…격차 확대 상위 10개 대학 중 9곳 수도권…“지역은 경험·롤모델 부족”
대학생 창업이 반등했으나, 그 성과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학생창업기업은 16.4%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2.2% 증가하는 데 그치며 지역 간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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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대전 D-성장펀드’가 540억원 규모로 출범한다. 모태펀드 350억원을 비롯해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금융권, 지역기업 등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향후 자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총 8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대전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울산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5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가 출범한다. 모펀드를 기반으로 63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울산 창업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펀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광주‧대전·울산 4개 창업도시에서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를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 인재,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실증 기반, 지역 산업기반 등 지역 내 창업자원을 바탕으로 선순환 생태계를 구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 및 지방정부와 손잡고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를 키운다.
중기부는 21일 대구 대구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지방정부, 4대 과기원, 지역 창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의
정부가 수도권 수준의 창업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조성한다. 기술인재 중심 4대 도시를 우선 선정하고 6곳을 추가로 지정해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가동을 본격화한다. 총 5000명의 혁신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이 중 비수도권 창업가를 70% 이상 선발한다. 경연을 통해 선발된 100인에게 성장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를 조성한다.
정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세종에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창업도시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 정책이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기술 인재를 중심으로 자금과 투자, 인프라 등 창업 자원을 집적해 지역 창업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