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금융시장 관점만으로 정책 짤 수 없어…금융위원장과 토론도”자사주 소각에 벤처 특수성 고려…근로시간 규제 합리화도 검토갭투자 의혹엔 “실거주 신혼집” 반박…“시민단체 활동, 이해충돌 아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의 속도와 방식, 기존 주주 보호 대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본시장 정책에 중소벤처
“2만원 배달 주문에 6000원 넘게 지불…근본 대책 필요”“배달비 쿠폰 지원 효율성 떨어져…상생배달앱 예산 효율화”후원금 의혹엔 “악의적 보도”…“모친 전세금 증여세 납부할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영업자의 경영비용 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경영부담 감축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배달
“대·중소기업 AI 전환율 10배 차이…생산성 격차 우려”“필요한 규제는 유지…벤처 새 시도 가로막는 규제 합리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장관에 임명된다면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국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이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문제에 항의하며 예정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을 전격 취소했다.
광주비엔날레에서 시작된 대만관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지방정부 간 교류로 번지는 모양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6∼7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최근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서울 직업계고 학생 99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숙련기술을 겨룬다.
서울시교육청은 인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 직업계고 학생 선수 99명이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20개교 학생들이 참가해 게임개발과 자동차 페인팅 등 35개 직종에서 기량을 펼친다. 학생들은 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8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방향과 관련해 "늘어난 (전력)수요가 많아 수요 예측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12차 전기본은 결론을 내놓은 상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달 분야별 토론회를 시작해 내달 국민과 전문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재경부 출범 20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통 행사를 했다.
재경부는 지난 20일 부처 출범 200일과 구 부총리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직원 타운홀 미팅과 노조 간담회,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
유보화 구청장, 8일 출근길 직원들과 소통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8일 구청사 1층에서 신임 구청장이 전하는 청렴한 출근길 인사 ‘청렴이 뜨면 만나요, 굿모닝 청장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제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취임한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직원들 출근길에 깜짝 등장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첫날 반도체 산업 지원대책과 재난·재해 대응, 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을 제1호 지시로 내렸다.
2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1일 새벽 무안 남악청사에서 열린 전남 광주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선서를 한 뒤 특별시장으로서의 각오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내주 긴급 토론회 열어 '초과이익 재분배' 논의…"원·하청 동반 성장 지혜 모아야"취임 300일 성과로 산재·체불 감소 꼽아…"정년연장·일하는 사람 기본법 입법 총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이제는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분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차담회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정상회담 구체적 성과 묻는 말에 답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미국 측이 밝혔다. 다만 구체적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원론적 수준의 공감대 재확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제이미슨 그리머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7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차담회 및 오찬 회동을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른다. 이번 일정으로 13일 밤 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 방중 일정도 마무리된다.
연합뉴스와 백악관 일정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시 주석과 중난하이에서 양자 차담회를 갖는다. 이어 낮 12시 15분
트럼프 “중국은 아름답다”시진핑, ‘중화문명 외교’ 펼쳐대만 문제 질문에는 두 정상 ‘묵묵부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의 세계문화유산 톈탄공원을 함께 산책하며 우호적인 미·중 관계를 연출했다. 양국이 무역·대만·인공지능(AI) 기술 패권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은 전통 문화와 상징 공간을
9년 만의 베이징에서의 만남스킨쉽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담판서 ‘빅딜’ 이뤄낼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약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스킨십을 나누며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베이징에 도착해 2박
9년 만의 베이징에서의 만남담판서 ‘빅딜’ 이뤄낼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에 돌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나섰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10시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식 환영식을 한 후 바로 정상회